72.츠나 분열 온게 보고싶다. 츠나가 마피아 세계에 들어오면서 하이퍼가 자주 나오니까 진짜 자신의 인격은 뭐지 하면서 혼란오는거. 근데 츠나는 그런것보다는 자신이 어쩔때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해서..음 한마디로 누가 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느껴버림. 하이퍼 모드일때여야 친구들을 지킬수 있으니까. 내면의 오리지널 츠나가 작아질때였음. 하이퍼는 그런 츠나에게 남남이 아니라 한 존재라는걸 알려주고싶었는데 말을 걸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것이니까 그냥 묵묵히 지켜보기만 함. 근데 갑자기 일이 터짐. 츠나가 일어나보니까 옆에서 누군가가 자고있는거임. 자기는 보스이고 이런 일은 듣지도 못했고 있을수도 없기 때문에 눈을 떠 확인해보니 자기자신임. 놀래서 소리를 지르니까 고쿠데라부터 순서대로 옴. 그렇..
떡을 전제로 만들어진 설정에서 떡을 빼다보니 별 이상한 설정이 추가됨 좀 많이 짧 ——- 회의가 끝나고 나서 프리모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털썩 하고 누워 고민에 빠짐. 아직 처리하지 못한 서류들이 조금 있었지만 그정도야 몇분이면 할수있는것들이고, 지금은 츠나의 일이 더 중요했음. 물론 그것은 수호자들도 마찬가지였고. 자신들의 대공의 은인의 아들이, 현재 손뻗으면 닿을거리에 있다. 그래, 은혜를 갚아야지. 라고 수호자들과 프리모는 생각했음. 그렇게 끝난줄만 알았던 회의가 또다시 시작됨. 그때, 츠나는 가라앉은 몸이 어딘가로 이끌리는것을 느낌. 위험해. 느낌이 좋지 않은데, 하다가도 비툴대며 앞으로 나아감. 침대에서 일어나 문고리를 잡고 열자, 알파의 향기가 푸욱 하고 끼침. 그러자 츠나는 이끌리는..
약알오물..(떡안침) 츠나가 빈민가출신 나이조작. 초대20츠나16 - 츠나가 보이지 않던 몇명의 행방을 묻자, 아이는 울며 떨이면서도 작은 목소리로 말했음. 먹었다 고. 그 소릴 들은 츠나는 패닉에 빠짐. 자신은 분명 어제 먹을것을 갖다주었는데, 하룻밤사이에, 어째서 하면서 놀란 츠나에게 아이가 침착하며 말함. 츠나형이 안돌아온다고, 앞으론 알아서 해야한다면서..라고 전해주자 츠나는 피가 싹 가시는게 느껴짐. 정말 내가 없으면, 쓰레기라도 되는구나. 정말.. 하면서 자괴감에 빠진 츠나가 일어나자 아이가 츠나가 떠나려 한다는것을 알고 츠나를 붙잡음. 어디가? 라는 말을 하려하자, 총성이 울려 그나마 바람을 막아주던 천이 힘없이 뚫렸음. 츠나는 정신 못차린대로 당황하고,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함. 그런데 검은..